의료법인 다원의료재단소개

의료법인 다원의료재단은 충북 영동군에서 2011년 3월에 최초의 노인전문병원인 영동제일병원을 개원하여 그 기초가 되었고 2017년 2월에 분원인 진접제일요양병원을 개원하였습니다. ‘환자를 위한 참된 병원’을 만들겠다는 이념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풍,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, 노인성 만성질환, 혈액투석, 암요양 등 장기 만성질환을 전문으로 영리보다는 공익을 생각하는 병원, 의술을 넘어 인술로 다가가는 병원, 더 나은 의료 서비스로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
  의료법인 다원의료재단

• 2011. 03. 영동제일병원

• 2017. 02. 진접제일요양병원

  의료법인 다원의료재단 산하병원